2권이 이제사...

시작이네.

왠지 기분은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것 같다.
by 제로니모 | 2009/10/28 02:26 | paint | 트랙백 | 덧글(0)

시도레...미


방법은 여러가지
해보면 해 볼수록 좋은 결과가 나온다.
어쩌나...
충고하듯 행동할 수 있다면 좋겠다.

고심하고 있는 사람한테
어깨에 힘을 빼라는 둥 관용적인 충고는 제발 그만두시길...
by 제로니모 | 2009/10/26 03:31 | paint | 트랙백 | 덧글(0)

말이

말이를 기다리고 있는데 친구가 왔다.
특별히 말이와 약속을 한게 아니었으니까
친구에게 아는 척을 했다.
이 친구는 얼마 전 결혼을 했는데
자신이 어떤 처지인지 사태의 심각성을 자각하지 못한채
연신 헤벌레 웃고 있었다. 일종의 사회 환각같은 거라고 해야 하나.
어이가 없고 불쌍하기도 해서 내가 넌즈시
'결혼 하니까 좋아?'
하니까 이 바보가 일량의 망설임도 없이
'응' 해버리는 게 아닌가.
그 순간 나는 결심했다.
오늘 술 값은 절대 내가 내지 않으리라고.
by 제로니모 | 2009/10/25 02:45 | paint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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